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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경제 뉴스 2022.07.21

대만금붕어 2022. 7. 21. 1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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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 

대만 주요 경제 뉴스를 매주 공유해 드리고 있습니다.

 

대만 외자유치 금액

  • 대만 경제부는 20일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 승인 건수가 1,116건으로 1년 전보다 15% 감소했다고 발표했다.
  • 올해 상반기에 대만이 유치한 외국인 직접 투자금액은 2,635억 대만달러(약88억 USD)로 전년 동기 대비 276% 증가
    • 투자 심의회는 대만 당국이 그린 에너지 및 해양 풍력 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거의 15년 만에 외국인 투자액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.
    • 대만 정부가 공개한 3건(투자자 :덴마크 업체 Orsted, CIP 등)의 투자금액만 1,178억 대만달러에 달함.
    • ☞ 자료: https://ctee.com.tw/news/policy/682251.html
 

離岸風電助攻 僑外投資暴增 - 工商時報

經濟部20日公布統計顯示,今年上半年核准僑外投資件數為1,116件,較上年同期減少15%;投資金額計87.85億美元(折合新台幣2,635.3億餘元),較上年同期增加275.65%。投審會表示,顯示政府推動

ctee.com.tw

 


 

미국 반도체법 표결을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

  • 미국 상원은 보조금 지급 업자를 제한하고 10년 동안 중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지 못하도록 하는 칩 법안을 논의했다.
  • 산업연구소의 산케이 국제연구소의 인 양 루이린(Yang Ruilin)은 법안의 최종 버전이 통과되면 대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
  • 왕메이화 경제부 장관은 또한 대만이 공급망,인재,인프라 지원 등에서 선진 공정 개발에 가장 적합하다고 언급했다.
  • 미국 반도체법이 통과되면 TSMC,글로벌 크리스탈,인텔,삼성,NXP,Deyi 및 기타 제조업체가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, 이 법안의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.

 

☞ 자료: https://ec.ltn.com.tw/article/paper/1529798

 

美晶片法案限制赴中 專家︰對台有利 - 自由財經

〔記者洪友芳、黃佩君/綜合報導〕美國參議院討論晶片法案,擬限制受補貼業者,十年內不得在中國擴大投資。工研院產經國際所研究總監楊瑞臨指出,若法案最終版依此通過,將對台灣有利

ec.ltn.com.tw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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